손에 인주 찍는분 많으시지만.. 제 스타일은 늘... ㅎㅎ
원래라면 그냥 점심시간이나, 토요일에 했을텐데..
이번에는 좀 빨리 하고 싶더라고요.
확진자나 격리자라도 투표를 할 수는 있지만, 그 외에도 저한테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시간 내서 얼른 했네요.
아, 그리고 이 투표장으로 향하던 길에
아마도 윤후보를 지지하는 분이 걸어둔거 같은, 이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두 개 있는걸 봤는데요.
신고 했습니다.
지자체에서 선관위로 이관됐다고 통보 받았네요.
모두 각자 일정 생각하셔서, 맞는 시간에 투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