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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집권당시 (잊어서는 안될 과거)
게시물ID : sisa_1195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원동고양이
추천 : 16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3/05 01:22:19
박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발표한 중요 공약 → 65세 이상의 전체 노인 중 소득과 재산이 적은 70%의 노인에게 매달 일정액(20만원)의 연금을 지급
하지만 국민연금과 연계(연금수령액이 많으면 적게, 적으면 많게 지급하는 방식) 

기초연금 논란에서 진영 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명 

2014년 7월 28일 첫 기초연금이 지급
기초연금의 지급 이후,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이 기초연금 수령으로 인하여 오히려 복지혜택이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하여서 문제가 됨 

민병두 민주당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4년 3월 11일까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임원으로 선임된 친박근혜계 인사가 총 84개 기관에 114명인 것(낙하산)으로 나타남 

2014년의 세월호 사건과 2015년의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박근혜 정권이 무능하다는 평가
취임 직후부터 이어진 인사파동이 끝을 보이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
정권 출범 초기 대탕평이니 대화합이니 요란하게 떠들어대더니 지난 2년 동안 사회적 간극은 더 커지기만 했고 경제민주화니 소득주도성장이니 하는 화려한 구호를 내걸었지만 이루어 놓은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진솔하게 자기 반성을 하는 기색을 보이지도 않는다면서, "박근혜 정부를 한 마디로 말하라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단연 ‘무능’"이라는 비판도 있음 

2016년 10월경에는 40년 절친이자 사이비 종교 교주 최태민의 친딸인 최순실이 대통령 본인 대신 국정운영 전반을 도맡아 한 비선실세란 사실이 폭로 됨
최순실은 국정 운영 전반을 마음대로 움직인 것도 모자라서, 국정 운영에서 얻어낸 기밀 정보들을 이용해 자신과 그 일족의 이익을 창출하고,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 수백 억의 돈을 수수하기까지 함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에도 '최순실은 시녀 같았던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다'며 여전히 상황 파악이 안 되는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임
하지만 이후 최순실의 반말 지시에 "예예예"라며 존칭을 갖추어 대화하는 녹취록이 공개됨으로써 이 말 또한 거짓말임이 밝혀짐
임기 내내 최순실의 확인 없이는 국정을 운영하지 못했다고 함
출처 이명박 정부때는 각종 불법과 비리가 급증하고
각종 정책 예산과 수 많은 복지 예산들이 삭감되거나 전액 삭감되었으며

박근혜 정부때는
정권 출범 초기 대탕평이니 대화합이니 요란하게 떠들어대더니 지난 2년 동안 사회적 간극은 더 커지기만 했고 이루어 놓은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반성을 하는 기색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대통령 본인이 아닌 국정운영 전반을 도맡아 하는 비선실세가 있었고
최순실은 국정 운영 전반을 마음대로 움직인 것도 모자라서, 국정 운영에서 얻어낸 기밀 정보들을 이용해 자신과 그 일족의 이익을 창출하고,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 수백 억의 돈을 수수하기까지 했습니다.



누군가가 집권한다면 그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 사람의 각종 행태들을 보면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는 이명박 정부를 능가하며
무능과 몰상식, 비선실세, 낙하산 정치는 박근혜 정부를 능가할 것 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제대로 깨어있는 국민, 깨어있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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