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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네요.
게시물ID : sisa_1195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땡이도비
추천 : 8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5 15:11:32
같은 기숙사에서 자고 있던 회사동생도 깨워서 같이 갔다 왔습니다.
이번처럼 간절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옛날엔 다른 후보가 되어도 나라가 망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라가 망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외교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도 크고 그 잘못하나로 전쟁도 불러올 수 있는지라
진짜 걱정되고 마음 졸이게 됩니다.
적어도 나라가 망하지는 않는 수준의 사람이 대통령 되었으면 합니다.
무식하고 자기가 뭔 말하는지도 모르고
말실수 행동실수해서 뒷수습하기 바쁜 사람이 정권잡으면
진짜 외교재앙이고 그게 곧 경제재앙이며 전쟁의 단초가 된다고 봅니다.
이번 만큼은 좀 일잘하고 많이 알고 꼼꼼한 사람이 당선되고
다른쪽은 다음 대선에서는 다른 인물 내보내세요.
저 인간은 진짜 안됩니다.
차라리 빨간사람 보내세요. 그나마 마음 좀 덜 쪼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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