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있다면 절대 이긴다고 말해선 안되죠

보통은 붙었다 초박빙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합니다

지지층을 강하게 결집시켜 지지층 주변의 표를 모으는 것이 일반적인 선거 전략

그런데 왜 개준스기는 6~8% 차이 이정도면 압승인데 이걸 떠벌렸을까

사실 이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행위가 개준스기의 서진정책입니다

어제도 호남에서 사전투표를 했다죠

호남에서 투표독려를 할만큼 여유롭다는 겁니다

여유를 부리는게 극우보수의 선거전략으로 봐야 합니다

결과와는 아무 관계없는 선거전략일뿐입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 예상하자면 이미 정권교체론은 최대치의 결집이기 때문에 지금 이 최대결집이 풀리지 않도록 뭉쳐놓는 것

무조건 이긴다 우리의 압승이다로 응집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왜 유시민이사장님이 시간이 갈 수록 이재명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예상했을까요

거기에 답이 있는 겁니다

결국 먹고사는 문제니까요

아마 오늘 다뵈 호외2에서 설명해줄겁니다

그러니 꼭 시청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