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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기고 병이 깊음...
게시물ID : sisa_1196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칼국수
추천 : 19
조회수 : 15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03/08 00:32:07
커뮤니티 대통합 날 이후로 이쁘고 이쁜 2030 1번남 1번녀  덕분에 이 이모야가 잠이 안와요.
우리가 이긴다! 윤석열 바보 등신천치다!
조금이라도 희망 찬 게시물이 올라오면
추천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읽고 또 읽어요.
회사에서 일도 안돼요.
사무실에서는 못 움직이니까 월급루팡되어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우리가 이긴다는 
희망의 증거들만 자꾸 보고 있어요.
일요일부터 주변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친척 하고 이재명 찍어주세요. 하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간식으로 순대 사온 동네 분식집 이모 윤 찍었대서 윤석렬에 대한 오만 팩트폭격 하고 전 이재명요~^^하고 쿨한척 웃고 나왔는데 
다시 그 분식집 가기 싫어요.
8일 하루 무사히 지나가 빨리 이재명 대통령 보고싶어요.
사실 문대통령 한테 호전적으로 덤벼서 이재명 안 좋아 했었어요.
근데 그 칼솜씨가 우리편이라는걸 깨달으니  완전 든든해요ㅜㅜ
저희집 고양이 물결이는 구조해오는 아기고양이가 살지 죽을지 결정해줘요.
계속 하학대며 정을 안주면 결국 별이 되고
머뭇머뭇 곁에 두면 살더라구요.
그래서 물결이 한테 물어본 결과 올려봅니다.
모두 파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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