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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담담하지만
게시물ID : sisa_1197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한술꾼
추천 : 3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0 05:22:14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고통이 
밀려오고. 커질겁니다. 그러다
어느시점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그후 내려가서
평상심을 찾을수있을겁니다.   

서울에서 5프로 지는건 전혀 예상못했습니다. 
아. 잠이안옵니다. 

다들 너무고생많으셧고 건강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시 시작해야죠. 길면 5년 꾹참고 버터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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