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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또한 지나가리라.'
게시물ID : sisa_1197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과불식
추천 : 2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10 08:16:48
눈물이 멈추지 않는 밤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다시 경험해야겠군요.
정상이 눈앞이었는데..
다시 출발점이네요.
그렇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말을 위안삼아 힘을 내야겠지요? 우리는 누리지 못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포기할수는 없으니까요.
혹독한 추위를 경험한 나무가 더 단단해지듯 뜨거운 풀무질로 우리를 연단하여 다시 시작해보자구요.
늦었지만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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