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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결심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98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로할까
추천 : 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0 09:12:03
실컷 슬퍼하겠습니다.
실컷 울고
까짓 소주좀 실컷 마시렵니다.

다만
너무 걱정하지말고 윤석열의 새 정부에 기대해봅시다.
희생하지 마세요.
절망하지도 마세요.
살아가면 됩니다.

이재명 님, 반드시 살아남으십시오.
다음 대선 안나와도 됩니다.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당신은 기적입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오.
후보로 나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그랬듯이 반드시 살아남으십시오.
살아남아 끝까지 책임지십시오.


문재인 대통령님.
제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
여생 편히 보내십시오.
정치에 더이상 욕심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랏일은 이제 국민들에게 맡기세요.
행복하게 즐기며 사십시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5년이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님.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소신있는 삶을 믿습니다.
부디 비선들의 감언에 넘어가지말고
깨어있으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권력이 끝나는 순간을 기다릴 것입니다.


오징어님들.
천천히.. 천천히 추스르시고..
늘 그랬듯이, 가끔이나마 
오유를 찾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봄은 반드시 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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