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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후보와 유작가님, 총수가 걱정이네요.
게시물ID : sisa_1198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쾌변의의미
추천 : 6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3/10 16:07:49

 

멀리감치 지켜보는 지지자들도 힘든데

 

당사자는 얼마나 극심하게 고통스러울지

감이 안옵니다.

 

저들의 보복 이전에

스스로 무너져 내리지 않으셨으면..

스스로 변질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총수는 그나마 걱정이 덜한데.

유작가님은 한동훈이 벼르고 있을거고.

이후보는 멘탈을 어떻게 관리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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