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우리의 옆에 있습니다.>
2002년의 노무현과 2016년의 이재명이 말합니다.
우리가 이 두려움을 깨고
단결하고 한 목소리로 외치면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세상
청산된 새 질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두려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함께 싸울 때, 우리가 용기를 갖고 두려움을 깰 때
힘을 합쳐 싸울 수 있고, 희망을 가질 때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맞게 됩니다.
희망을 잃지 맙시다.
희망은 우리 옆에 있습니다.
2002년의 노무현처럼, 2022년의 이재명처럼.
#노무현처럼 #이재명처럼
#희망을_잃지_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