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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릴 찢이라고 불렀죠.
게시물ID : sisa_1199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kari
추천 : 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12 02:27:29
네 제 맘은 지금 찢어져서
통증도 안느껴집니다.

딱히 기득권은 아니지만
5년간 방관하려고 해요.
나름 앞가림은 할 테니까요.
최저시급에 120시간 근무
하나같이 너무 신나네요.
 5년간 개그는 안봐도 될거 같아요.
일주일이 멀다하고
블랙코미디 개그 뉴스가 쏟아져 나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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