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사를 보며 느끼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절망보단 희망이 앞서는것이 개인적인 감정 입니다

어차피 진건 진거고 여기서 퍼져봐야 좋은건 없어서 보기 싫어도 전국 득표율과 서울 득표율을 확인 했는데

 

결과는 많이 괜찮았습니다

 

투표수가지 꼼꼼히 본것은 아니나 그냥 이기고 진것만 봤을때

 

서울의 경우엔 강남 서초 송파 강동 광진 동대문 종로 마포 용산 성동 중 양천 영등포 동작등을 졌고

나머지는 이재명이 이겼습니다 전체 차이는 5%가 안됩니다

 

전국으로 보면 경기 인천 세종 호남 제주를 빼고 다 졌습니다 대부분 3% 이상 입니다

처참 하지만 투표율이 떨어 지는 지선의 특성상 할만 해지는 격차로 생각 합니다

 

국민의 힘은 이 분위기를 끌고가면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과 

정권 허니문 기간을 이용해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지선에서 이기려고 하겠지만

26만 표차이는 이긴게 이긴게 아닙니다

 

이번달 까지만 범인 찾기 하고 지선에 모드로 가면 이길 겁니다

 

지선이 코 앞 입니다

 

기죽지 말고 좌절 하거나 아파 하지 마시고

투표 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