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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폭력 피해자도… “‘여성’ 이름 단 부처가 필요한가”
게시물ID : sisa_1199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디머핀
추천 : 5
조회수 : 111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22/03/15 11:03:2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76059?cds=news_media_pc

 

저는 박원순시장 미투사건이 있고서 부터 의심의 눈으로 지켜봐온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런 증거도 확증도 없고 피해자측의 입장만 기사화되었다보니 , 아직도 저는 중립의 입장입니다.

 

다만 , 피해자분이 계속 지금까지 정치권에 이렇게 기사화 될정도로 목소리 내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

심지어 여가부폐지라니...

 

다른곳에 올리면 또 분탕치는 수박들 중에 한명이 우리를 갈라치기 하려고 하는거냐며 

글을 올리고 젊은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상황이 자꾸 일어나기에

너무 답답하여 여기에라도 올려놓고 갑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조금이나마 기사를 보시고 분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를 분탕으로 보시고 반대입장으로 보시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하지만 진실을 파헤쳐보고 여론만 믿고 외면하지만 말아달라고만.. 이야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76059?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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