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개독교 광신도가 있습니다. 저희 모친입죠.
개독교의 특성상 지식은 쥐뿔도 없고,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아파도 기도하고 힘들어도 기도하고 만사 기도로 퉁치기일숩니다.
어디서 가짜뉴스를 주서들었는지 딥스테이트다 베리칩이다 하며
기어코 백신을 거부하더니 애먼 내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

기티노 다케시 의 말이 절실히 공감한다 
“가족이란 누가않볼때 내다 버리고 싶은것”이라는 말이 내 심정이다. 기관지가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엄마란 사람은 기도만 한다.
답이 없다.답이 없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