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너무 불고 추어여 ,,,,,,,
올 위에 좀 방방한거 입었더니
바람이 길에서 제 배를 깠어요;;  않이 ,,
둥글고 소듕한 내 배를 지켜주지 모태써.ㅠㅠ
기뷴 좋으려고 빵 사왔는데 빵값이 비싸요.
그래서 기분 말짱도루묵 시무룩 해버림 ,,(껄껄)
무능력 최고! 될대로 되어라! 나도 몰루!
그런 기분으로 쓰뜨레쓰를 받고 있읍니다 ,.
그치만 제가 할 수 있는건 없당께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