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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00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량센세
추천 : 0/4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21 19:14:40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대통령도 
과거 대선 때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공약한 바 있어서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뜻에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새 정부 출범까지 얼마 남지 않은 촉박한 시일 안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등 
보좌기구, 경호처 등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반대 의사를 표했습니다.

현재 신구 정부가 기관장 인사권 및 
사면관련 문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만큼
협상 카드로 활용하면서
새정부는 현정부의 용산 이전에대한 
협조를 얻어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새로 선출된 정권이 협상의 우위에
서게 되고 떠나는 정권은 정치적인 안전도
보장 받고 싶은것이 과거의  사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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