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갱신만 하믄 되니께 그냥 가서 피 뽑음 되겄지 하고 올 갈랬는데 문자 온거 보니 서류도 뽑아 가야혀고 피 뽑을람 진료도 봐야 하네요. 다행히 딱 한타임 남았는디 제가 피료한 시간이라 예약해놨어요. 너모 문제 없이 착착 들어맞는게 불안하자너 ,,! 밥 먹으니 졸리어 다시 자고 싶네요. 약간 찬 오후에 따땃하게 침대 속에 누워있음 갸꿀. 올 저녁은 대패삼겹살에 고추장양념힌껀디 벌써 채소 손질이 하기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 까기 너무 시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