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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1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tra★
추천 : 4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1/03/27 16:11:36
올해는 1 ~ 6위 까지의 전력차가 크지 않아 예측이 힘드네요
우승권
롯데 : 수준급 선발, 수준급 타선, 비교적 불안한 불펜
2009년 우승팀 기아와 비슷한 양상, 그러나 신임 감독이란 불안요소
삼성 : 강력한 전력, 하지만 류중일 감독의 기량이 불분명
두산 : 항상 객관적 전력보다 좋은 순위를 남겨주는 두산
올해는 객관적 전력도 강해진듯
복병
SK : 분명히 이전보다 약해진 전력, 가도쿠라와 포수, 유격수 문제도 큼
하지만 김성근 감독과 SK라면..?
KIA : 강한 선발진, 새로운 용병 트레비스도 잘하고 불펜진도 확실히 강해짐
이범호 영입으로 타선도 이전보다 강해졌지만 선수들의 잦은 부상이
객관적 전력보다 약해지게 하는 요소
LG : 언제나 그렇듯이 강한 객관적 전력, 하지만 LG는 객관적 전력보다
좋지 못한 순위를 남기는 경우가 많음.
2약
넥센 : 간 팔고 콩팥 팔고 해도 항상 어떻게 팀은 꾸려나가는 넥센. 신기할 따름
한화 : 몇년새 문제였던 투수는 나아졌으나 강하던 타자들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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