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준석아. 니가 추구하는 사회는 야만 사회냐?
게시물ID : sisa_1201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韓健兒萬世
추천 : 9/2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31 02:20:08
옵션
  • 창작글

 

 

 

이준석 이 도그 하운드 베이비야

니가 뭐 언제, 니네 당이 대체 언제 부터 장애인에게 신경 썼다고 이제 와서 니조랄이냐?

그저 사회적으로 뭔가 이슈거리만 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세대로, 성별로 갈라치기하는 너에게
장애인 비장애인 갈라치기 하기 딱 좋은 소재로 보였겠지. 


역대 그 어떤 정당의 대표도 어떤 정치적 위기가 와도, 사회적으로 뭔가 문제가 생겼어도
장애인을 타겟삼고 그들을 비하하고 욕하지 않았다.


너 왜 그런지 내가 맞춰볼까?

안철수가 윤석열과 단일화 하면서 대선 승리로 이끌자.

거기에 안철수가 총리도 포기하고 당권 노리고 있다는 소식들리자

대선내내 윤석열을 까고 갈등 일으켰던 너는
이제 윤핵관들을 비롯해서 다수의 친윤들에 의해 당권에서 쫒겨나야하는 찬밥 신세 되는
초조한 신세인거 잘 알고 있다. (그러게 윤석열한테 잘 좀하지 그랬나?)

 

그런 위치에서 지금 너는 자신의 위기감을 모면하고자 장애인들을 타겟삼아
자신의 입지 넓이려고 구차하게 정쟁화 이슈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니가 하는 짓들은 절대 정치인이 해선 안될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너는 정치인이 아니다. 

 

니가 하는 짓들은 그저 방구석 일베들이 하는 짓이다.

니가 하는 짓은 바로 히틀러가 한 짓이고.

전 세계적으로 지탄받는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히틀러는 장애인은 위대한 게르만 민족의 수치라고 했고, 나치는 장애인을 보이는 대로 죽이는걸 서슴치 않았다)


너 어디가서 정치인이라고 하지마라. 

내 앞에서 너 정치인이라고 하지마라

 

내가 다시는 그 주둥이에서 정치인 소리

안나오게 줘 패버릴지도 모른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