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키크고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몸좋고 짱짱쎈
태국의 투신!
가오랑 웡사왓의 피규어 발매를 기원합니다!
예전에 요리판에 올렸던 크레페 파는 카페를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크레페가 단종되고 조각 케이크가 있었다..ㅜ.ㅜ
이래서 동네 카페엔 정이 잘 안가는거 같음.
예전에 와플에 생과일 얹어주던 카페도 와플 없애고 케이크 팔더니
지금은 케이크도 없애고 호두과자 팔고 있고..
사람들이 괜히 프랜차이즈 카페 가는게 아님.
언제 가도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는게 행복한거임.
으흐흐흐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