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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87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질넘★
추천 : 3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4/10 11:02:45
네 말 그대로 흑변.. 검은색의 똥을 쌌습니다..
무서워요..
내 나이 45살..
연애 두번에 한번의 결혼문턱에서 좌절..
빚 팔천..
일흔셋 되신 울 엄마..
병원가기가 너무 무섭습니다ㅠ
당황해서 게시판 잘못왔어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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