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을 뽑은 이대남들에게 글을 남긴다.
이대남들이여 당신들도 의사(안과) 친구 만들어 부동시 진단 받고 부동시로 당구치며 야구하며 즐기며 생활하다가 나이되면 다시한번 검사 받아 부동시 자연치유되었다 판정 받고 정상인으로 살아가거라. 아니면 굥석열과 같이 법대를 좋업하고 의사 친구에게 부동시 진단 받고 9수를 한뒤에(사법고시는 없어졌지만(로스쿨에서 9년간 머물다가)) 판검사 자격 되면 정상시력 되찾았다 진단 받고 정상인으로 살아가거라.
#하지만 야구선수들의 병역특례는 없어졌으면한다. 올림픽 10팀 출전하여 3등하면 병역특례 이거는 아니다. 윤석열이말하는 공정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 어떤 야구선수는 병역특례를 위해 올림픽 명단에 집어 넣기까지 한다. 축구 같은 경우는 수십 팀이 경쟁을 하여 3위를 하여야 특례를 받는데 야구는 아니다. 게다가 많은 야구선수들은 팬들을 대하는 매너가 더럽다. 지더라도 응원 해주는 팬들을 무시하고 가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특례는 없어졌으면 한다.
(못한 국어 실력으러 걍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