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패배에 한 획을 긋더니 이제는 국민들의 염원인 검찰개혁에 찬물을 끼얹은
자칭 김고은.... 정말이지 쌍욕이 나올뻔했습니다
그 미칀 것이 노욕에 정신이 나가버린것인지 감히 검찰개혁에 반대를 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정의당은 존재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다음 총선에서 정의당을 절대 선택안할겁니다
저는 매국노와 페미의 뿌리는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오늘 정의당이 보여줬네요
배은망덕한 역겨운 자칭 김고은을 정치판에서 영원히 몰아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