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오마이걸이 어린이를 위한 노래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마 시작은 신비아파트 ost 부터로 기억합니다
그 뒤로 뽀로로랑 합작하여 뽀마이걸로 뮤비를 찍더니 아기상어까지 부르고...

이런 움직임을 보면 오마이걸은 지금으로부터 10년뒤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오마이걸을 보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10년뒤엔 청소년이 되는데 그때의 팬들을 지금부터 육성하는 그런 전략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