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이 자기 머리를 못 깍듯, 무당도 자기 점은 모른 다는데..
게시물ID : sisa_1202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데빌스
추천 : 3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4/16 05:36:26

최씨도 자기 운명이 그 곳으로 향햘줄 몰랐겠지

 

그리고 김씨도 남의 운명을 이렇다 저렇다 얘기 하지만

정작, 자기 운명은 점 쳐 봤을까? ㅎ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