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병석 중재안으로 하면 민주당은 망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0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9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4/22 12:26:36

 

1. 민주당 안으로 해도 저쪽은 법무부 상설특검으로 갑니다. 

 

민주당 안이 가장 베스트고 거기에서 후퇴하면 바로 되치기 당합니다. 그쪽에서 좋아하는 무속으로 빌어말하자면 살을 내렸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역살을 하게 되면 더 데미지를 받습니다. 충격파가 더 크죠. 민주당이 이걸 받아서 해버리면 국민 여론도 실망하게 되고 상대방에게는 역공의 빌미를 주게 되고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게 되고 국민은 급속도로 돌아서게 됩니다. 그러면 정치장악 매우 쉽게 되죠.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하는 수박들 논리로는 일반 국민들을 설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수박들은 자기 금뱃지만 신경쓰는 정치 모리배와 같죠. 

 

민주당이 살려면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정당하다. 라는 걸 계속 알리고 관철시키고 두들겨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성공하면 대다수 여론은 따라옵니다. 이게 정당한 일이니까 이게 옳은거니까 그렇게 하면 고통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나중에 결과가 좋으면 그게 맞았네 하고 바로 따라옵니다. 우리나라는 성공하지 않으면 결과가 좋지 않으면 모든게 부정당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성공해야 합니다. 지면 안됩니다. 

 

2. 법무부 상설특검 한동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 수박들 잘들어. 니네도 사정권 안에 있다는 소리야. 좋은게 좋다. 이런 식으로 하면 니네들은 정치적 생명 뿐만 아니라 조국 전장관처럼 가족들 전부 다 사회적 정치적 가정적으로 파탄 당한다. 무슨 소리냐면 조국 전 장관처럼 조짐을 당한 다는 거야. 그거 선택적으로. 부패 경제 를 검사가 수사한다. 이게 핵심인데 뭐냐 말 그대로 검찰 밥그릇 지켜주겠다는 소리인데 그 밥그릇 지켜줘도 검찰은 검찰의 논리대로 움직이고 고마워 하는거 없고 민주당을 죽일려고 작정을 할거다. 

 

상대방이 나를 죽일려고 총칼 준비 다 했고 대포 미사일 발사할 버튼 누르려고 하고 있는데 저 xx 들이 저거 안누르거야 행복한 회로 굴리나 본데 저쪽은 미쳤어. 이명박은 그런대로 안그럴려고 하는 척을 하겠지만 재네들은 그냥 대놓고 한다. 대놓고 때리고 대놓고 한다. 왜냐 그래야 겁 먹고 고개 숙이게 하거든. 원래 대놓고 때리면 그게 오히려 공포가 극대화 된다고. 

 

대놓고 미친 x들한테는 대중들은 입 다물고 고개숙이고 벌벌 떨면서 쫄게 되어 있어. 그거 대중들이 못하니까 니네들이 대신가서 좀 싸워라. 그래서 니네들이 밥그릇 차고 다니는 거야. 니네들은 양복입은 검투사들이지 공무원이 아니야. 

 

3. 정말 이게 마지막 기회야. 대통령 거부권 행사 안할때 지금 밀어부쳐야 해.

 

지금 하늘이 내려준 마지막 기회다. 역사적으로 볼때 180석이 민주 진영이 할때가 없었어. 이번이 마지막이고 다시는 이런 기회 안와. 민주 진영이 잘해야 120석 130석이었다고 다음 총선때도 잘해야 140석 -150석으로 돌아갈거야. 거부권 행사 안할때 대통령이 의회를 존중해 줄때 마지막으로 밀어부쳐서 해야 한다고. 이거 못하면 니네들은 물론이고 수박들도 전부다같이 죽는거야. 지금 아니면 안된다. 

 

결론 

 

수박들아 니네들은 왜 그러고 사냐 일할때 발목좀 잡지마라. 양복입은 검투사들이 싸워서 일하려고 할때 그냥 가서 아무말 하지 말고 옆에서 도와드려. 니네들 역할은 그분들이 일할때 맞습니다. 동의해주고 일하시는 분들이 일할때 응원하고 같이 옆에 서 있고 발목 안잡는거야.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