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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겨울 1
게시물ID : freeboard_1988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ghting
추천 : 1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4/22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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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늘은 가민이가 우리집에 놀러 오겠다고 했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나랑같이 우리가족의 집으로 가고있다.

가민이와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내일은 토요일이라서 가민이는 자고 가기로 했고 저녁은 
엄마가 차려주셨고 같이 먹었다.

내일 점심먹고 간다고 가민이 약속을 했기에 아침엔 같이 
밥먹기로했다.

자고 일어나보니 엄마가 밥을해주고 나가셨고 가민은내가 
해놓은 줄 알았다.
"하민아 네가 밥해놓은 거야?"
그래서 나는 가민에게 말했다.
"아니 우리엄마가"
밥을 먹고 나서는 가민과 보드게임을 했고 점심때가 되었다.


나는 물었다.
"짜장면 콜?"
그러자 가민은 답했다.
"콜!"
그리고 우리는 점심으로 먹을 짜장면을 시켰다.


짜장면이 오자 우리는 짜장면을 비볐고 가민이가 갑자기 소스를 들어서는 부어버렸다.
"그걸 왜 부어!"
나는 가민에게 따졌다.
하지만 가민은 왜 화를 내냐는듯한 말투로 "왜?"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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