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봐도 도가 지나칩니다.

 

검찰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수박들을 설득해야하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조국이죠?

 

박지현은 자신의 입지를 올리기 위해서 조국을 이용하려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도 듭니다.

 

윤호중이야 원내 비대위라서 그렇다 치는데, 박지현은 원내가 아니라서 그런 이야기 못하는건가요??

 

지금 개딸들은 검찰정상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혼자 뜬구름 잡듯이 조국에게 사과를 요구하라는게 도저히 납득 되지 않습니다.

 

박지현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어떠한 일을 겪었는지 전혀 공감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그러한 기억이 없는건지...

 

본인이 그 정국에 있을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박지현에 대해서 적어도 검증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박지현은 타인의 아픔을 이용하지 말고, 스스로 정치적인 입지를 굳히기 바라겠고...

 

자신이 수박이 되어서 남을 이용하거나 험담하면서 정치 하지 마십쇼

 

추가로 윤호중과 박지현은 아직 비대위원장일 뿐입니다.

 

둘다, 정당성이 없는 대표 이자, 당대표가 아니라는거 주지 하시기 바랍니다.

 

윤호중과 박지현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인물들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재명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지, 박지현과 윤호중을 지지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은 검증받지 않은 수장 들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