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말투 ,팀원관리관련 책 열심히 읽던데 그런 책을 읽을게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하는법이나 배웠음 좋겠다...
임원 눈치는 더럽게 보면서 임원 요구사항은 정확히 캐치도 못하고
사업시작전에 미국과 문화의 차이로 진행 힘들수있다 이거 설명은 해드려야한다 했는데 다 아는 이야기인마냥 반응하더니 대표님 설득보단 미국 자회사 임원설득하겠다 하더니 자회사 임원말에 반박엔 말도못하고 회의내내 신경질적인 반응만해대고 회의끝나고 자회사임원은 헛소리만 한다고 불평불만 결국 그 사업 날아가고
너 실적 챙겨주는거야 하면서 업무랑 무관한 업무다 떠넘기고 잘하고있던 관련된 업무는 죄다 올스톱시키고
신입 입사 3일만에 팀장이 좀 이상한거같다 말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자기가 경험한 팀장중 제일 이상하다고 하고
예전에 저한테 뭐라 한적있었는데 옆부서 직원이 저 잠시 나갈때 쪼르륵 따라나와서 왜 화내시는건지 묻더니 더 이해 못하겠다는듯 반응할정도로 지기분 따라 행동하고..그날 직원들 평가가 어떤지 알게됐고 ㅋㅋㅋ 근대 그 평가는 지원부서다 보니 평가가 좋을수가없다로 지가 잘못된걸 인정안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