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선 기러기가 장을 보러 오는 것이 아주 흔한 광경입니다.
핸드폰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갑자기 본인들 셀카를 찍는것 뿐입니다.
(촬영지가 캐나다이고, 가장 닮아보이는게 캐나다기러기종 같은 느낌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