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을 하나에 매각하며 거의 5조 차익을 먹은 론스타가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었는데 한국정부 탓이 손해를 봤다며 5조짜리 소송을 걸어놓은 상황인데요 이 소송에서 당시 재경부 장관이었던 한덕수의 국회발언을 주장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10년 넘게 끌고 있는 이 ISD 소송의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하죠.  

총리인준는 총력을 다해서 막아야만 한다고 봅니다. 도대체 이 작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의구심 투성이인데 총리라는 중책을 또 맡길 수는 없죠. 너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