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나 되니까 조응천 같은 사람은 개소리 쌉소리 시전 하면 지난번에 한게 있으니 몇번 봐주는 겁니다
이미 공적치를 넘어서는 발언들이 쌓였습니다 짤짤이를 어디 숨어서 하지 대놓고 선생 앞에서 합디까? 아무리 정서가 달라도 정도가 있지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선도 없이 휙휙 넘네요? 너만 넘을줄 아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시기에 언론에서 볼 기사 입니까? 장관 후보 총리 후보 청문회 때 개쌉소리는 듣는 것도 짜증나는데 저것도 아가리라고 이런식의 황당한 똥칠을 하면 그 아가리 열때 마다 나중엔 똥냄새 나서 모두가 고개 돌리는걸 옆에서 안알려주는 겁니까?
의원 하나 정도 위원 하나 정도 발언은 민주당이 받아 주지 못하면 안되지 하면서도 카운트가 이제 좀 많이 넘어 가는데요?
지금 자기가 뭘 잘 못하고 있는지 인식이 안되는 게 맞는데요? 지만 잘난 인간 유형으로 지금 ‘취급’ 하기 직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