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0.7% 차이로 이겼다는 것은 국민의짐이 주장한 정권 교체론이 먹히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정권 교체론이 제대로 먹혔다면 월등한 수치로 이겨야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여튼 0.7% 승리로 자만하며 꼴값을 떨고 있는 윤석열씨를 보고 있자면 화가 치밉니다.
그래도 171석의 민주당이 있다는 것을 위안삼고 있습니다. 검찰공화국이 될뻔 한 것을 민주당이 지켜 냈지 않습니까?
민주당 만세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