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부모에게 4살 때 버림 받은 베트남 여성이 태국 미인대회 ‘2021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미녀 자리에 올랐다.8일(현지시간) 베트남플러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4일 태국에서 열린 ‘2021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결승전에서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응웬 특 투이 디엔(nguyen thucthuy tien)이 최고 미인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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