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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짧은 감상평(스포有)
게시물ID : movie_78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로햏자
추천 : 0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04 21:52:34


202204081311322351_0.jpg

 

20220504_205435.jpg

(스탠딩포스터, 필름마크, 포토티켓, 슬링 링 키홀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감독:샘 레이미)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누가봐도 샘레이미 감독의 작품이라는 걸 단박에 알아버리는 영화

이블데드급의 후덜덜한 호러 분위기, 그 공포 분위기를 가중시키는 엄청난 시각효과.

호러퀸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의 연기를 보여준 엘리자베스 올슨 누님~

관람전에 드라마 '완다비전'을 꼭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왓이프?, 인휴먼스.도 보면 더 좋을지도...)

엔딩크레딧 전후에 쿠키영상 하나씩 총 두개 있습니다.(마지막 쿠키영상은 안보셔도 무방)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 '샘레이미' 감독의 영화니까 당연히 '브루스 캠벨' 등장해주십니다.

● 후반부 '천진반스트레인지'와의 음표배틀은 좀 의아하고 어색하더군요~

● '아메리카 차베즈'는 원작에서 레즈비언 히어로 라더군요. (차베즈가 868우주의 크리스틴을 애뜻하게 바라본 이유) 

● '일루미나티' 등장으로 반가운 얼굴이 몇몇 나오십니다. (탐크루즈의 아이언맨은 그냥 헛소문이었던걸로...)

● 마블빠의 입장에서 '토르 : 러브 앤 썬더' 나올때까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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