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게 탄압한 일본의 무자비한 식민지의 시절을
우아하게 비판한 파친코의 드라마에 자문을 해주신 한홍구님
항상 어려운곳에서 힘쓰시는 분이고 시간이 갈수록 조횟수가 낮아서
아픈 채널이네요
주제넘지만 따스한 말씀의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