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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문제점이 다 드러났던 간첩조작 사건
게시물ID : sisa_1203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6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5/07 06:08:59
기사에서 서술됐듯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은 검찰의 모든 권한이 적극적으로 남용됐던 대표사례로 기록돼 왔습니다. 

이미 그것 자체로 더럽기 그지없는 검찰의 흑역사인데, 그래서 전임 검찰총장이 사과까지 했던 사건들 중 하나였던 것인데, 이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이시원을 임명함으로써 검찰에 오명을 더했습니다. 그렇게 비판을 당해도 ‘안하무인’ ‘유아독존’ ‘패거리 제일주의’라는, 도저히 이것들은 어떻게 고쳐쓸 수가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시켜줬죠. 
 
윤씨의 개판 쓰레기 인사에 질리고 또 질렸지만 별 자리 아닌 듯 보일지도 모르는 공직기관비서관 인사엔 정말 치가 떨리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짧지만 잘 내용을 정리한 기사라 공유합니다. 

  
출처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5062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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