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오유방송사 일일 리포터 까만천사입니다.
청와대가 개방된 오늘 많은사람들이 청와대를 방문하고있는데요
지나가는 시민 여러분의 소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