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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3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10 01:39:16
청문회 보며
저런 뻔뻔함과 당당함에 울컥 했다
퇴근길을 보내며
출마한다 사랑한다 고맙다 말을 듣고 울컥 했다
왔다 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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