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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바이든이 마련한 미군전용기 타고 평양갈지 모른다.....
게시물ID : sisa_1203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7
조회수 : 15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5/16 10:13:35
굥의 대북 특사가 아니라, 바이든 미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말이다. 김정은이 중국말고 국제사회 도움 받아야 한단 말이 바로 굥의 남한말고 미국이 주관하는 의료원조 말이다.

미국 인사들중엔 김정은과 접촉하고 미국의 진위를 잘 전달할 인물이 없다. 그래서 재임중 신뢰와 품격을 검증한 문통을 지명하는 것이다.

결국 한반도 평화는 미국의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미국이 운행하는 큰 버스에 승차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굥은 그냥 미국 국무부 직원들과 소주나 마시며 헤롱대다가 국익을 챙기지도 못할 것 같다. 전쟁만 안나게 해줄께 하는 미국에 감지덕지하는 꼴이다.

평화도 필요하지만 남북한 통일경제 구축에서 우리의 주도적 역할에 아무 생각없는 술 주정뱅이 덕분에 죽써서 남주게 생겼다.

미국의 이런 구상을 눈치채고 잽싸게 숫가락 올려 놓는 권영세 통일이 가소롭다.

알콜중독자는 늘 술에 쩔어있어 상황파악과 대안제시가 불가능하다. 불성실하고 게으른 자는 할 일 많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론 실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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