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이천에 출마 하며 선거에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유의미한 상승세가 예상 되는 가운데 
지선의 의미는 정말 크게 다가 옵니다

좋정권 출범후 첫 선거에 야당이 된 민주당은 매우 어려운 선거가
예상되는 가운데 언론의 핥아 주기가 좋의 지지율을 얼마나 올려줄지  궁금해 지는 시기 이긴 합니다

퇴근 시간이 존재 하는 좋통령의 탄생에 대한 반응 역시 궁금 하기도 하구요

퇴근후 일 안하는 좋통령
퇴근후 술 먹을 생각만 하는 좋통령에 대한 생각도 궁금 합니다
심지어 술먹는다고 김명신이 째려 보던 눈빛은 알콜 중독자 아재를 보는 아지매 눈이었고 이것에 대한 평가도 궁금 합니다.

저의 큰 우려는 국가 재난 상황에 좋통령은 숙취로 대응이 가능 할 런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일 핑계로 술 쫒아 다니는게 눈이 보이는데 이것에 대한 평가도 궁금 합니다.

술과 무속으로 인간 하나가 설명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게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