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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제부를 둔 덕에 현금 사업 들켜 급히 귀국했나?
게시물ID : sisa_1204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9
조회수 : 15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5/18 10:58:24
미국에서 삼성의 주재원 부인으로 사업할 자격이 없음에도 대학입시 컨설턴트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한동훈의 처형 최모씨가 한국에 부리나게 들어와 있다는 언론 기사를 보았다.

(캡쳐하신분 댓글에 달아 주세요)

미국에선 검찰 보다 더 무섭다는 국세청에 그녀가 불법 영업 및 세금 과징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재미교포들이 신고했다는데, 이런 위험을 간파한 그녀가 잽싸게 한국으로 들어온 것 같다.

법을 아는 여동생과 제부의 조언이나 코치가 있었을 것이라 유추된다. 사실이면 한국의 법무장관 부부는 미국법에 저촉되는 짓을 저지른 셈이다.

향후 미국에서 수사가 본격화될 때, 미국에서 미시즈진을 범죄 인도하라거나 한부부의 수사 대상등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부각될 전망이다.

일단 우리 네티즌 수사대는 그녀의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딸들의 대학입학 취소도 예상된다.

미국에서 김앤장 주재원으로 일하는 미시즈 한도 좌불안석일 것이다. 알렉스 한도 미국 유학은 힘들것 같다.

한은 복수라도 하는 듯, 칼질을 더 세차게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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