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눈에 띄게 하얀 옷입고 하얀 장갑 껴서 눈에 띄는 차림인데 조용한 내조?
말을 아낀 채? 영어로 대화가 안되서 그런건 아니고? 한걸음 Yuji
기사의 사진 자료에 또 눈에 띄는 것은 김건희 여사 측 제공?? 일단 기자가 직접 찍은 것이 아니고 받아서 쓴건데 누가 찍어서 줬을까?
자택이라면 직원, 코디, 비서, 미용사 중 누가 있는거냐? 그리고 굳이 흰 장갑을 낀 이유가 손을 가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