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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선거, 민주당이 다시 뒤집었다.
게시물ID : sisa_1204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PD
추천 : 5
조회수 : 17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5/23 20:10:20


대선이후 국민의힘 강세였던 오산시를 민주당이 다시 극적으로 뒤집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중부일보의뢰로 진행했던 오산시 여론조사에서 상당히 이상한 기류가 잡혔습니다.
안민석 의원의 지역구 오산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지역 입니다.

 

5월 초에는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를 15%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결과가 나오는등, 가장 강하게 민주당을 지지했던 지역이니 만큼 대선패배의 충격을 가장 크게 느낀탓인지, 민주당 20년 텃밭 오산마저도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판세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 진영은 최근 2018년 오산시장선거에서 승리를 이끈 주역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고, 장인수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도의원과 시의원까지 원팀을 이루고 오산 구석구석을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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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출마후보자들이 일정을 앞두고 오산시 사수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젊고 스마트한 장인수 후보의 전략에 따라 IMC마케팅, AI와 빅데이터 전문가들까지 합류하여 체계적인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15%의 격차를 기적적으로 극복하고 역전에 성공하며 민주당과 경기도에 '할 수 있다'는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22일 <한겨레>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내부 여론조사 자료와 경기도당 판세 분석결과에서 오산은 드디어 민주당의 우세지역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스스로가 열세지역으로 인정하기에 이르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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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선거 민주당 우세 : 출처 한겨레 신문>

 

 

하지만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54%의 지지율을 보낸 민주당 최고 지지기반이며 반드시 사수해야 할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지역입니다. 윤석열과 김은혜의 집중 지원을 받아 오산을 무너트리고 싶어하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비현실적인 공약을 남발하며 푸른 민주당 후보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공약이 KTX 오산정차 입니다. 북으로는 수원역에서 4정거장, 남으로는 평택역에서 4정거장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오산 정차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KTX와 SRT를 무궁화 열차 수준으로 정차시킨다는 공약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까요? AI와 반도체 등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산업에 이해도가 높은 장인수 후보를 내세워 첨단미래산업을 준비해야 하는 오산에서 국민의힘은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식의 토목사업을 벌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산의 미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선심성 공약만 남발하는 상황 입니다.

 

오산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오산을 지켜주십시오. 오산을 지키면 경기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경기도를 지키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오산뿐아니라 경기도 어느 지역도! 불리해 보이는 서울까지도 우리 모두가 투표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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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1. 중부일보 여론조사 (국민의힘 이권재 47.2% ,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32.4%)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41413


2. 한겨레 여론조사 (오산시장선거 더불어민주당 우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43887.html



출처: https://osanjjang.tistory.com/88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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