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대법원은 이씨로부터 100만 달러(약 11억5천여만원)를 추징해야 한다는 검찰의 상고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인에겐 가차없지
"2010년 전남 보성의 배추밭에서배추 두 포기를 뽑다 들킨 조 모 씨,나뭇가지로 자신을 붙잡은 주민을 때렸는데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