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서 진보가 여성권을 위해서 인터넷 자유를 억압한다고 말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따구로 권력이나 법정처벌 행사까지 하지 않음.(알고보면 기득권 보수가 자유랍시고 하는 것들은 우민정책에서 비롯된 것들도 많고.)
진보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개선하고 협상하면서 개인의 의지를 두고 보지만, 기득권 보수는 권력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장땡임. 정말로 조국사태가 보여주듯이 기득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수진영에서 따르면서 한 행동들은 원칙과 상식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