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월의 겨울 4
게시물ID :
freeboard_199011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ghting
★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29 10:01:48
옵션
창작글
"아니 그렇게 해서 저번에 부른다음에 이상황인거 아니야?"
정적을 깨트린 예준의 한마디가 윤슬이 아무말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러자 지영은 말했다.
"그러면 가민이 한테 고민상담을해.
얼굴에 철판깐거 라는 생각이 들도록,
뻔뻔하게,
친구랑 싸웠는데 화해할 방법을 모르겠다고. 당당하게."
"근데 대화할 생각이 없다면서" 윤슬이 말했다.
"그럼 고민상담도 못하지않아?"
그녀의 말은 고민상담부 말에 정적을 불러왔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