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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를 위한 노래 두 곡, 우울한 독백, 패티 김의 이별
게시물ID : freeboard_1990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korea★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31 15:20:46
나른한 오후가 되었습니다. 모두 잠 깨시라고 노래 한 곡 올려요.
대구를 대표하는 포크송 라이터이자 가수 김동식님의 자작곡 우울한 독백과 패티 김의 이별을 부르셨습니다.
(아스콜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공연 중...)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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