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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민주당도 시민단체들과 군소정당하고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05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꼼지
추천 : 2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02 00:09:01

지선에서 국민의 짐당이 우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호남에서 투표율이 낮다고 합니다.

더 화가나는건 김진태라는 인간말종이 강원도지사가 되었다는 겁니다.

저는 그동안 강원도에 여행가지 않을겁니다. 대신에 호남으로 여행을 갈까 합니다.

민주당이 지선에서 패한원인은 패미 문제도 있겠지만, 대안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시민단체들의 말을 들어준게 패배의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들어주지 않고 오로지 자기내들끼리 방침을 정해서 자기내들 잇속을 챙길려고 저렇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시민단체들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덕분에 지역주민들은 시민단체들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가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시민들의 주장으로 착각을 한것으로 인해 호남지역에서 투표율이 낮아지는 원인이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즈엉의당과 노동당, 녹색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는 시민단체들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것도 모잘라, 즈엉의당은 지난 대선 토론때 이재명 후보님의 발언을 막아버리고 방해하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검찰 정상화도 반대를 하는 입장을 보이고 또 검찰정상화에 대해서 기권을 했습니다. 충격적인건 지난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과 관련된 투표에서 노회찬 의원님을 포함한 즈엉의당 의원 모두가 투표에 기권했다는 겁니다.

만일 미리 투표하고 갔으면 모를까 진짜 투표하지 않고 기권을 했다면 정말 충격입니다.

참여연대와 경실련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경실련은 조국장광 임명반대 성명을 올리고 또 이재명 후보님을 대장동 게이트의 엮을려고 하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민주당은 건들면서 정작 국민의 짐당은 잘 건드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특히 지십원과 같은 극우단체들은 아예 침묵하고 있습니다.

건들거면 국민의 짐당과 극우들만 건들지 왜 민주당만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들의 만행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민주당은 저들 시민단체들과 즈엉의당, 노동당, 녹색당등과 같은 진보정당들과 관계를 끊어버려야 합니다.

저들과 같이 있어봤자 전혀 도움이 될게 없습니다.

또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철회하고 찬성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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