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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5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2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6/03 11:27:10
하는 말과 오가는 행동을 보니 하고 싶은 말은 이거죠
'가만히 있으라'
찰스 덕분에 우린 이미 경험 했고 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이 친문계라 분류 된다 한들 민주 진영의 인사가 아니라 망치는 인사들이라면 내치는 것도 우리의 선택 입니다
당이 쪼개지는거 전 무섭지 않습니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끝냈습니다
씨앗을 남겼던 지선 입니다
다시 '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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